댄서
RUSHBALL

인스타그램 링크: @rushball.jp, @kyoka_rb.official, @maika_rush

2004년 6월, MAiKA와 KYOKA는 스트리트 댄스팀 RUSHBALL을 결성했습니다. 이 듀오는 처음부터 댄스 경연 대회에 참가하여 수많은 찬사를 받았고, 대표적인 “슈퍼 키즈” 댄서로 자리매김했습니다. 또한 힙합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. RUSHBALL은 두 개의 주요 대회인 WDC와 JUSTE DEBOUT에서 우승하며 일본 대표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. 2012년 3월 프랑스의 JUSTE DEBOUT 결승에서는 세계 정상급 댄서와 겨뤄서 준우승이라는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. 4년 후인 2016년 3월에는 이 명망 있는 대회에서 우승한 첫 번째 일본팀으로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.